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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치료 과정

by remoni 2020. 6. 26.

크라운 치료 과정 

장난삼아서 말하기도 하고 실제로도 그런 듯 한데 제 몸에서 가장 비싼 곳이 입 안입니다. 금으로 도배 된...즉 크라운 씌운 치아가 몇개가 있거든요. 그 외 금으로 된 악세사리도 안하고 있으니 입 안이 가장 비싸게 치일 듯 한데 이제 치아파절로 임플란트도 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먼저 크라운 치료 한 곳이 10년이 좀 지난 지금 욱식욱신 쑤십니다. 다니고 있는 치과가 아닌 다른 곳에서 했는데 현재 치과선생님이 이 어금니는 신경치료가 덜 된 듯 하다, 밑에 염증이 남아 있다면서 언제든지 다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하시더라구요. 지금이 그때인가 봅니다. 

도대체 왜 이따위로 한건지, 나름 종합병원 치과에서 한 건데 왜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저 같은 사람들이 또 있는지 검색하면서 크라운 치료 과정 궁금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금 크라운 치료 한 치아가 계속 아프면 또 어떤 치료를 해야하는지도 알아보아야 했거든요. 걱정입니다.  

저는 크라운 치료 한 치아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거지만 충치로 인한 치통은 경험해 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 과정 또한 징그럽게 길게 느껴집니다. 




충치가 생기면 우선 검사 등을 통해서 신경치료 먼저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또 여러 과정을 거쳐서 몇개월 최소 한두달은 걸려서 완전 내 치아는 아니라해도 크라운 치료 해서 금니가 되든 세라믹치아가 되든 완성이 됩니다. 

크라운 치료 이전에 반드시 선행되는 충치 치료의 기본인 신경치료는 치아 내의 신경조직이 충치나 염증으로 인해 손상되면서 치통이 발생하는 것을 치료하는 과정입니다. 

신경치료라 해서 처음에는 몰랐지만 그 치아의 신경을 죽이는 것이 바로 신경치료라 합니다. 저는 잘 살려놓은, 즉 통증의 원인을 없애고 신경은 살리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신경을 죽이고 자연치아 살리면서 그 위에 크라운 치료 통해 덮어 씌우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때 제대로 신경치료 완료하지 못하면 저처럼 크라운 치료 마치고 잘 지내다가 이렇게 통증을 느끼게 되면서 다시 덮어 씌운 것을 제거하고 다시 신경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신경치료에서 크라운 치료 까지의 과정 훑어 보겠습니다. 




크라운 치료 과정 1. 충치를 제거하게 됩니다. 표면으로 보이는 충치 뿐만 아니라 깊은 곳까지 침투한 충치균을 제거하고 치아 뿌리까지 치료기구를 넣어서 뿌리의 신경과 감염된 조직을 제거해 나갑니다. 이때는 치아뿌리 속이 오염되지 않도록 소독을 하고 가봉합니다. 

신경치료를 한 치아에는 임시적으로 뚜껑 등으로 덮어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치료후에는 최소한 한시간 정도는 식사도 하지 말아야 하고 껌 등 접착성이 있는 것은 신경치료 및 크라운 치료 과정 에서는 피해야 압니다. 

크라운 치료 과정 첫번째인 이 신경치료를 할 때 마취를 하는데 마취는 약 2시간 정도 지속될 것입니다. 따라서 마취가 풀리기 전에 음식을 섭취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 가능하면 치료기간 중에는 반대쪽 치아로 음식을 씹습니다. 신경치료는 보통 3~4회 정도 하게 됩니다. 

크라운 치료 하게 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충치 범위가 넓거나 해서 손상된 치아 면적이 넓을 때 치아 위에 보철물을 씌우는 치료로 왕관을 씌우듯이 덮어 씌우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크라운 치료 밖에 몰랐는데 인레이라는 것은 우리가 보통 때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 그 치료법입니다. 또 브릿지치료는 치아가 없는 부분에 다리를 거는 치료 즉 치아가 없는 부분과 그 양쪽의 두개 치아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크라운 치료 과정 2. 신경치료 하면서 계속 치아를 조금씩 깍기도 하고 임시치아를 만드는 등의 과정도 함께 진행됩니다. 그리고 본을 뜨고 보철물 즉 크라운을 임시로 붙였다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는지 등의 체크를 하고 최종적으로 붙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크라운 치료 하면 치아를 깎아내지 않는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위에 덮어 씌워야 하기 때문에 약간씩은 다 갈아서 깎아내고 이상하게 물렁물렁한 고무 같은 것을 입에 물고 본을 뜹니다. 이 본을 토대로 기공소에서 크라운 등의 보철을 만듭니다. 

크라운 치료 과정 3. 이렇게 만들어진 보철을 끼우고 나면 얇은 종이 등을 이에 물었다 놨다 하는 과정  그리고 치실을 넣어 보는 등을 통해서 치아사이를 체크하고 깎아낸 치아의 면과 크라운이 잘 맞는지, 교합은 어떤지 등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임시적으로 붙여서 한 1~2주 정도 생활해 보고 크게 문제가 없으면 완전히 접착시키는 크라운 치료 마지막 과정 거치게 됩니다. 예전에는 크라운 치료 하면 금을 가장 먼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니는 치과에서도 추천을 하지는 않더라구요. 

이는 아무래도 미관상의 문제가 클 듯 한데요, 저는 금속과 사기 즉 PFM이라고 하는 보철로 크라운 치료 한 것이 워낙에 딱딱한 것을 씹어 먹는 걸 즐기는 식습관으로 인해 빨리 손상되어서 지금은 다시 금으로 크라운 치료 했습니다. 작은 어금니였는데도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금속 알레르기가 있어서 이 치료를 받은 후 입이 붓는 등의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크라운 치료 하면서 사용하는 보철로 가장 선호되는 것은 세라믹, 도자기 재질인 지르코니아라고 합니다. 가장 강도가 있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색으로 미관상의 문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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